부천시는 오는 10월21일~10월25일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CGV부천·현대백화점 중동점·판타스틱큐브에서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다.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서 국제경쟁을 중심으로 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21일 18시부터 19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올해로 7년 연속 사회를 보는 배성재 아나운서 사회로 국내외 게스트 및 일반관람객 포함 384명이 모여 진행한다.
이번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의 온라인 예매는 BIAF 홈페이지(www.biaf.or.kr) 에서 가능하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다.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로서 국제경쟁을 중심으로 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21일 18시부터 19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올해로 7년 연속 사회를 보는 배성재 아나운서 사회로 국내외 게스트 및 일반관람객 포함 384명이 모여 진행한다.
이번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의 온라인 예매는 BIAF 홈페이지(www.biaf.or.kr) 에서 가능하다.
티켓은 개막식+개막작 패키지에 한해 2만5천원이며 올해 장편과 단편은 각각 8천원, 5천원이다. 프로그램 클래스 중 사전예약이 가능한 스페셜 토크 '아이바 아이나를 만나다'는 한정 티켓으로 1만원, 애니락 in 부천은 6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
현장 예매는 영화제 행사 기간인 오는 21일~25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과 CGV부천 6층 내부에 별도로 설치된 티켓부스에서 가능하며 현장 티켓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20인 이상의 단체 관람의 경우 장편은 5천원, 미취학 및 아동은 3천원이며 장애인·국가유공자·만 65세 이상의 본인은 4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부천을 대표하는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는 수많은 작품들 중 어떤 작품을 골라볼지 망설여진다. 이를 위해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가 BIAF2022에서 놓치면 안 되는 애니메이션 7편 ('나타지마동강세', '이 세상의 (그리고 다른 세상의) 한구석에', '나의 결혼 이야기', '북쪽 나라에서', ' 나욜라', '퀀텀 카우보이' , '은빛 새와 무지개 물고기') 을 추천했다.
모두 국내 첫 공개작으로 BIAF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제영화제 수상작 및 화제작들이 상영된다. 특히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2에서는 개막작 '꼬마 니콜라'를 포함한 장편 경쟁 선정작 11편도 공개된다. 2022년 칸국제영화제 선정작과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수상작들을 모두 프리미어로 BIAF2022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들은 대한민국의 지방축제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 등의 협조를 받아서 매주 진행되는 중요 축제 관련 기사게재, 금주에 진행되는 전국 모든 축제일정을 요약한 '팔도축제'를 게재해 지방 축제의 홍보와 함께 직접적인 축제 관광객 모객을 통한 축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