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SPL 합동감식 (17)
24일 오전 평택시 팽성읍 SPL 평택공장에서 경찰·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소스 배합기에 빠져 숨진 여성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합동감식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10.2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