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아 시인이 후배 작가들이 꼽은 '아름다운 작가'로 선정됐다.
한국작가회의는 유현아 시인을 제21회 '아름다운 작가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아름다운작가상은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이 주관하는 상으로, 젊은 작가들이 선배들에게 헌정하는 상이다.
작가회의, 후배가 선배에 헌정
시집·미술에세이 등 많은 사랑
유현아 시인은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미술에세이 '여기에 있었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작가회의는 또 제7회 '내일의 한국작가상' 수상자로 민구 시인과 양안다 시인을 선정했다.아울러 제21회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시부문 조희씨, 동시부문 김현주씨, 동화 부문 장은유씨 등을 선정했다. 평론과 소설 부문에서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