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물류창고 합동감식
27일 오전 경찰, 국과수, 고용노동부, 국토부 관계자들이 안성시 원곡면 저온물류창고 신축현장 붕괴사고의 사고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이곳 신축공사 현장 4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바닥부분(약 50㎡)이 3층으로 무너져 내려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22.10.2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