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재단은 최근 연수1동 함박마을에서 '2022 장미공원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그린축제 함박웃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수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의 여러 주체로 구성된 '함박웃소 축제추진단'이 연수문화재단과 6개월간 함께 고민하며 축제의 주제와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인종, 언어, 종교, 식문화 등 삶의 모습이 다양한 함박마을에서 열려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며 이웃끼리 인사와 안부를 주고받는 교류의 장이 됐다.
120여 명의 주민이 각국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는 퍼레이드와 여러 민족의 전통 무용과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이 진행됐으며 축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