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 영상·문화 복합단지 사업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3개 컨소시엄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내달 관련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종합개발구상, 전문성, 관리·운영 계획 등 주요 분야를 심도있게 검토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5-4블록(청라동 1-820) 일대 18만8천282㎡에 조성할 예정인 영상·문화복합단지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업무시설, 위락시설 등을 집적화하는 프로젝트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가 기존 영상산업 집적지인 서울 상암동·목동, 고양 일산 등과 가깝고 인천공항·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와 인접해 영상산업과 관광문화산업이 접목된 복합단지 개발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부터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응모 조건은 법인이나 외국 법인 컨소시엄으로, 영상산업 관련 핵심 사업자가 참여하도록 했다. 자본금은 총 사업비의 5% 이상으로 하되,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자본금의 30%를 넘도록 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청라 영상·문화 복합단지' 공모 마감… 3곳 제안서
인천경제청, 내달 평가위원회 구성
입력 2022-10-30 21:20
수정 2022-10-30 21:2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10-31 12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