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이태원 참사 추모3
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경기 시작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경기에 210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2022.11.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