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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용인서부경찰서 조은순 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용인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을 추모했다. 용인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마련, 국가 애도 기간인 오는 5일까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문을 받고 있다. 2022.11.2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