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글라스(회장·정몽익)는 최근 서울 '서초구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의 하나로 주민자치위원 등 60여 명이 KCC글라스 여주공장을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
여주시와 서초구는 지난 9월 양 도시 단체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교류 의향을 확인하고 자매결연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서초구와 여주시의 자매결연에 앞서 여주시를 서초구민들에게 알리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KCC글라스 여주공장은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130만t 이상의 건축용 판유리와 코팅유리 생산능력을 갖춘 유리 생산시설로, 이날 방문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유리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유리 재단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초구 주민자치위원들은 "여주시와 KCC글라스 관계자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여주시가 이렇게 멋진 도시임을 처음 알았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여주시를 꼭 한번 가보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