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는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와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미연 정하린CS교육연구소 전임 강사는 이날 교육에서 '건강한 조직에는 건강한 문화가 있다'란 주제로 경인일보 보도사례를 접목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김 강사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 이용 ▲업무상 적정 범위 초과 ▲신체적 정신적 고통 또는 근무환경 악화 등 직장 내 괴롭힘 판단 3요소를 소개한 뒤 "여러 이유로 인해 60%가 넘는 피해자가 특별한 대처를 하지 않으면서 직장 내 괴롭힘이 쉽게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