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오봉역 사고 여파로 멈춰선 시멘트 열차 입력 2022-11-08 15:43 수정 2022-11-08 15:43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사고로 숨진 의왕시 오봉역에서 사고 조사를 위해 시멘트 출하가 중단돼 수도권 건설 현장 레미콘 조달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8일 오후 의왕시 오봉역 근처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시멘트를 싣은 열차가 멈춰 있다. 2022.1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종료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