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만/ 사진기사 - 해커톤 대회 성료
인천·부산·여수광양·울산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대회가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해운·항만·물류 등의 분야에 ESG 개념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9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10~11일 울산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본선대회가 열렸다.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참가자 등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11 /인천항만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