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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자연 속에서 진행된 감성공연 '쉬자파크 열린음악회'에서 진영환퀸텟이 연주를 하고 있다. 한국예총문화예술원 주관·양평군 지원으로 지난 11~12일 양평쉬자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400여명의 주민들이 발걸음을 해 가을날 선율을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022.11.11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