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신임 원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1979년 용인군청에 임용돼 40여년 간 공직생활을 하며 안전건설국장, 주택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8년 지방이사관(2급)으로 공직을 마무리했다.
배 원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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