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용인 이어 화성… AI 방역 비상 입력 2022-11-17 20:45 수정 2022-11-17 20:4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11-18 5면 김도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용인시의 한 가금류 농장에서 올가을 이후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데 이어 화성시의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AI 항원이 검출돼 도내 가축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화성시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2022.11.1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