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감나무 까치밥 "잘 먹겠습니다" 입력 2022-11-20 20:40 수정 2022-11-20 20:4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11-21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비교적 포근했던 20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인근 감나무를 찾은 까치가 빨갛게 익은 감을 쪼아 먹고 있다. 2022.11.20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