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ㆍ남욱, '대장동 의혹' 속행공판 출석<YONHAP NO-3564>1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왼쪽)과 남욱 변호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21일 0시 석방된 남욱 변호사가 재판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개발 비리에 연루됐다는 취지로 폭로했다. 2022.11.2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