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공식이민120주년기념 사진전
한민족 공식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인천시립박물관이 '몽우리돌을 찾아서 김동우 사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선 하와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독립운동 유적지 등을 볼 수 있다. 전시는 내년 2월5일까지 열린다. 21일 시립박물관 관계자가 전시된 사진들을 보고 있다. 2022.11.21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