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먹이 활동 시작한 인천 시조 두루미1
인천의 시조(市鳥)이자 겨울 진객 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2호, 멸종위기Ⅰ급)와 아직 몸이 다갈색을 띠고 있는 유조(幼鳥)가 2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검도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2.11.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