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엿새째...멈춰선 레미콘 차량3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인 29일 오전 화성시의 한 레미콘 업체에 레미콘 차량이 작업을 중단 한 채 멈춰 서 있다.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에 대해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발동 대상은 시멘트를 옮기는 레미콘 운송 차량 벌크시멘트트레일러, BCT등 이다. 2022.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