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 멈춰선 레미콘 차량 입력 2022-11-29 15:04 수정 2022-11-29 15:04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인 29일 오전 화성시의 한 레미콘 업체에 레미콘 차량이 작업을 중단 한 채 멈춰 서 있다.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에 대해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발동 대상은 시멘트를 옮기는 레미콘 운송 차량 벌크시멘트트레일러, BCT등 이다. 2022.11.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