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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영하권의 체감 온도를 보이는 한파가 지속된 4일 오후 이천시 마장면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에서 스키어 및 스노보더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2022.12.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