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선도한다 (3)
고양시가 스마트모빌리티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을 열었다. 최근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중부대학교 총장, 고양시 일자리경제국장, 고양시의원, 지역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북부사무소장, 고양산업진흥원장, 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장 및 주요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SM스마트모빌리티전문랩은 경기북부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으로 전문제작자의 고도화된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고양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