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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 캡쳐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장성근)는 2022년 '경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경기 100인의 아빠단은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세~7세 자녀를 가진 초보아빠들 100명으로 모집되어 운영됐다. 이들은 지난 5개월 간 ▲온라인 주간미션 ▲아빠단 활동 우수자 보상 ▲발대식 및 참여 프로그램 ▲온라인 멘토링 ▲해단식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열린 해단식에서 올해 경기 100인의 아빠단 활동 최우수자로 서성호·고혁수·조창현 씨가 선정되었으며, 함께육아 퀴즈쇼, 텐더블록으로 겨울왕국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열렸다.

해단식에 참여한 김동호 씨는 "5세 아들을 양육하며 즐거움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낀 시간이었지만 아빠단 사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며 "육아 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인의 아빠단' 사업은 보건복지부, 경기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함께육아' 실천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남성의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모임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