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상일 용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 대표이사는 단국대 문화예술학 박사학위 취득 이후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사업단장,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공기관에서 활동하면서 문화재단 경영에 대한 역량과 경험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22-12-12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