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뉴스 [화보] 경기·인천 첫 황사주의보 '뿌연 도심' 입력 2022-12-13 16:08 수정 2022-12-13 17:45 이지훈·김명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인천 지역에 올겨울 첫 황사 주의보가 발령된 1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2.12.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경기·인천 지역에 올겨울 첫 황사 주의보가 발령된 1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2.12.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황사가 전국을 뒤덮은 13일 수원시 팔달구 서장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2.12.13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황사가 전국을 뒤덮은 13일 수원시 팔달구 서장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2.12.13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경기·인천 지역에 올겨울 첫 황사 주의보가 발령된 1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2.12.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경기·인천 지역에 올겨울 첫 황사 주의보가 발령된 13일 오후 수원시청 앞 횡단보도 부근 대기질 안내 전광판에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2022.12.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