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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수원시청 앞에서 영통구 주민들이 인동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영통입구역 신설공약 이행 및 수직구 공사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2.1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