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중 독서교실과 특강을 운영한다.
미추홀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도서관으로 떠나는 역사 탐험'은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6·25 전쟁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알아보고 세계문화유산과 관련된 북아트를 만들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겨울방학 특강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으로 배우는 그림책놀이'가 1월 11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차례 운영된다.
아이들이 신체 표현과 감정 표현하기, 동시 낭송, 전통놀이 등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차례 운영된다. 레고를 활용한 코딩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 역사에 자긍심을 가지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미추홀도서관, 내달 방학 특강… 독서교실·레고 코딩 수업 등 진행
입력 2022-12-18 21:18
수정 2022-12-18 21:1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12-19 1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