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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공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기호)는 최근 수원시 소재 한 음식점에서 '2022년도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회의에는 경기도청 장애인자립지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과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관련 유공자, 훈련지도위원,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및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 후 메달리스트의 취업처 연계, 참가선수 입상 시 맞춤훈련지도원에게 격려금 지급 및 훈련지원 범위 확대, 경기 진행 시 수어통역사의 경기직종관련 전문용어 사전 숙지 및 대회 자막 크기 확대 등 출전선수와 훈련지도원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건의됐다.

김기호 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먼 곳에서 온 내빈 및 참석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경기도청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참가선수들의 기량을 더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매년 6월 열리는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및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입상자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전국대회 입상자는 선발전을 통해 4년마다 열리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참가자격을 얻게된다. 내년에는 프랑스 메스에서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