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국제대회에서 이탈리아에 패해 6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이탈리아와 5-6위전에서 1-1로 비겼다. 이어진 페널티 슛아웃에서 1-2로 패했다.
3쿼터에 먼저 한 골을 내준 대표팀은 경기 종료 9분을 남기고 조혜진(아산시청)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이다.
그러나 이어진 페널티 슛아웃에서 이유진(한국체대) 혼자 득점에 성공해 아쉽게 5위 자리를 이탈리아에 내줬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우승은 인도가 차지했다. 그 뒤를 스페인과 일본, 아일랜드가 각각 2,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여자하키, FIH 네이션스컵 6위로 유종의 미
입력 2022-12-18 19:46
수정 2022-12-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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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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