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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한파가 찾아온 18일 오전 화성시 매향리 포구 바닷가에 얼음이 얼어 배들이 묶여 있다. 기상청은 19일 수도권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강추위가 20일 아침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