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매서운 한파에 화력발전소 '하얀 입김' 입력 2022-12-19 21:01 수정 2022-12-19 21: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12-20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최저기온 영하 10℃ 안팎의 추위가 며칠째 이어진 19일 오전, 인천시 서구 화력발전소 굴뚝에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이틀간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22일부터 주말까지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2022.12.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