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추위속 발전소 수증기3
최저기온 영하 10℃ 안팎의 추위가 며칠째 이어진 19일 오전, 인천시 서구 화력발전소 굴뚝에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이틀간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22일부터 주말까지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2022.12.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