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환 기자
장성환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0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제대로 몸집 키운 '방어' 젓가락 쉴틈 없이 '공격''을 제255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종합부문 광주일보 유제관 국장 '유전결혼 무전비혼', 중앙일보 강현효 부장 '갓난아기 '연봉' 1000만원 시대' , 경제·사회부문 경향신문 김선영 기자 '"내 스타가 빛날 때… 내 빚은 쌓여가요"', 문화스포츠부문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 '시원하게 보고싶다', 기획이슈부문 경향신문 권유신 부국장 '먼저 MOON 열어라' 등을 선정됐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편집기자의 밤'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