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장 넘기는 소리로 조용했던 용인신봉초(교장 이인아) 학교도서관은 매주 수요일이면 책 이야기로 시끌벅적 하다.
독서토론 동아리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꿈을 키우기 때문이다.
독서토론 자율 동아리는 5학년 학생들이 직접 동아리원을 모집하는 등 자율적으로 모임이다. 회의를 통해 책과 논제를 직접 선정해, 매주 책과 관련한 토론을 한다.
토론 시간은 아이들의 비판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생각들이 꿈틀대는 귀한 시간이다. 학생들은 함께 읽을 책을 직접 선정하고, 책을 읽은 내용을 서로 나누며, 책 속에서 토론해 보고 싶은 논제도 스스로 정한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어서 동아리원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는 게 학생들의 설명이다.
책을 잘 읽지 않았던 친구도 독서토론을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독서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찬반 토론 논제에서는 더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고 몰입하게 되는 즐거운 경험도 나누고 있다.
독서토론 자율동아리 리더인 김서연 학생은 "우리 동아리는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선생님이 계시지 않다는 점"이라며 "독서동아리의 목표는 아이들이 책의 재미를 깨닫고 책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6학년이 되어서도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서이 학생도 "독서동아리에서는 다 또래친구들이기 때문에 나의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책 이야기로 토론을 해서 책을 더 자세히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아 교장은 "아이들이 꾸준히 스스로 참여하며 독서와 토론의 즐거움을 느끼는 자율 동아리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책, 대화, 토론이 있는 용인신봉초 학교도서관이 우리 학생들에게 독서교육의 가치를 심어주는 특별한 교육 공간이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독서토론 동아리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꿈을 키우기 때문이다.
독서토론 자율 동아리는 5학년 학생들이 직접 동아리원을 모집하는 등 자율적으로 모임이다. 회의를 통해 책과 논제를 직접 선정해, 매주 책과 관련한 토론을 한다.
토론 시간은 아이들의 비판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생각들이 꿈틀대는 귀한 시간이다. 학생들은 함께 읽을 책을 직접 선정하고, 책을 읽은 내용을 서로 나누며, 책 속에서 토론해 보고 싶은 논제도 스스로 정한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어서 동아리원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는 게 학생들의 설명이다.
책을 잘 읽지 않았던 친구도 독서토론을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독서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찬반 토론 논제에서는 더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고 몰입하게 되는 즐거운 경험도 나누고 있다.
독서토론 자율동아리 리더인 김서연 학생은 "우리 동아리는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선생님이 계시지 않다는 점"이라며 "독서동아리의 목표는 아이들이 책의 재미를 깨닫고 책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6학년이 되어서도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서이 학생도 "독서동아리에서는 다 또래친구들이기 때문에 나의 의견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책 이야기로 토론을 해서 책을 더 자세히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아 교장은 "아이들이 꾸준히 스스로 참여하며 독서와 토론의 즐거움을 느끼는 자율 동아리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책, 대화, 토론이 있는 용인신봉초 학교도서관이 우리 학생들에게 독서교육의 가치를 심어주는 특별한 교육 공간이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