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01001066700050731.jpg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증가한 재택생활과 실내활동이 많은 겨울철을 맞아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를 사전예방교육을 통해 해소하고자 지난 6월부터 2차례에 걸쳐 '층간소음관리 전문교육 강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주민, 관리소장, 층간소음관리위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자율적인 층간소음분쟁 해소를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 지원과 운영을 위한 전문성 확보를 비롯해 관리소장 및 직원 교육, 법적판례, 민원조정 사례 등을 다뤘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 수강생 다수가 민원 현장의 당사자인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입주자 대표로, 교육을 통해 현장의 층간소음 갈등 해소가 기대된다"며 "관리소장 교육을 통해 관리소 직원 재교육 추진으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비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