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심리학자이자 경찰관인 김윤식(54·사진)씨가 최근 시(詩) 전문 계간지인 2022년 서정시학 겨울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10여년전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교실을 통해 시를 쓰게 된 김씨는 이후 수원 남창동 최동호 시창작교실과 수원화성여름시인학교 등을 찾아 시를 공부했다. 그리고 이번 서정시학을 통해 '양말의 출구'외 3편의 시(바다 납골당, 칼국수의 시간, 포르말린 조문)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하게 됐다.
김씨는 안양 출생으로 아주대 심리학과와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김씨는 "시 쓰기를 시작한 후 한 주에 한 편의 시를 꼭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결과 10년의 습작 끝에 소망이 이뤄졌다. 훗날 한 권의 시집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보답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10여년전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교실을 통해 시를 쓰게 된 김씨는 이후 수원 남창동 최동호 시창작교실과 수원화성여름시인학교 등을 찾아 시를 공부했다. 그리고 이번 서정시학을 통해 '양말의 출구'외 3편의 시(바다 납골당, 칼국수의 시간, 포르말린 조문)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하게 됐다.
김씨는 안양 출생으로 아주대 심리학과와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김씨는 "시 쓰기를 시작한 후 한 주에 한 편의 시를 꼭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결과 10년의 습작 끝에 소망이 이뤄졌다. 훗날 한 권의 시집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보답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