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청장은 4∼11일 6박8일 일정 중 CES 2023에 참석해 투자유치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전시 공간도 방문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등 방문
현지 기업·기관들과 투자유치 협의
이와 함께 현지 문화·관광·레저 분야 기업·기관들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전시킬 수 있는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 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지 문화·관광·레저 분야 기업·기관들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전시킬 수 있는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 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