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농가
졸업 시즌을 앞둔 11일 인천시 서구의 한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자가 탐스럽게 핀 리시안셔스를 수확하고 있다. 2023.1.11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