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적막한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지난 2018년 이후 이산가족 상봉은 한 번도 성사되지 않은 채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고령화 등으로 점점 줄어가고 있다. 19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산가족 화상상봉장이 적막하게 비어 있다. 2023.1.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화보] 적막한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지난 2018년 이후 이산가족 상봉은 한 번도 성사되지 않은 채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고령화 등으로 점점 줄어가고 있다. 19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산가족 화상상봉장에서 관계자들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2023.1.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화보] 적막한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지난 2018년 이후 이산가족 상봉은 한 번도 성사되지 않은 채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고령화 등으로 점점 줄어가고 있다. 19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산가족 화상상봉장에서 관계자들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2023.1.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화보] 적막한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지난 2018년 이후 이산가족 상봉은 한 번도 성사되지 않은 채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고령화 등으로 점점 줄어가고 있다. 19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산가족 화상상봉장에서 관계자들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2023.1.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화보] 적막한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지난 2018년 이후 이산가족 상봉은 한 번도 성사되지 않은 채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고령화 등으로 점점 줄어가고 있다. 19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산가족 화상상봉장에서 관계자들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2023.1.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