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돼지농가 ASF 발생 48시간 이동제한조치 관련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하는 방역차
24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거점소독시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차량이 소독하고 있다. 지난 22일 경기도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인천과 경기도 소재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반경 10㎞ 이내 농장 11곳을 상대로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2023.1.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