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인천 앞바다 얼린 '동장군' 입력 2023-01-24 20:18 수정 2023-01-24 20:1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1-25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5℃까지 떨어지는 등 기록적인 한파가 전국에 맹위를 떨친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종동에서 바라본 인천 앞바다가 얼어붙어 있다. 2023.1.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