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찾아온 최강 한파로 얼어 붙은 인천 앞 바다10
인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5℃까지 떨어지는 등 기록적인 한파가 전국에 맹위를 떨친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종동에서 바라본 인천 앞바다가 얼어붙어 있다. 2023.1.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