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이상재) 희망나기운동본부는 겨울철 공과금 인상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명시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난방비 4천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난방비는 광명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사된 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150가정에 30만원씩 현금으로 전달된다.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회장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은데, 추운 날씨에 소외되는 분들은 없는지 함께 주변을 살펴주시고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각지대에 있는 미지원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해 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광명시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서로 협력해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겨울철 난방비 지원 외에도 계절 용품(전기요, 겨울 이불),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