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민 선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정해민 경륜선수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광명시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해민 선수가 전달한 기부금은 광명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교재, 가방, 신발 등을 구입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 선수는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한 기부가 거듭될수록 오히려 제 마음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하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 같아 지속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깊고 의미 있는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효정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줘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돼 학업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