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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물러나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수원역 환승센터 고가차도 하부공간에 겨울을 지내는 노숙인들의 텐트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2023.1.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