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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비츠 최준희 대표(왼쪽에서 첫번째)와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두번째)에게 3일 의료진을 위한 건강식품을 기부했다. 2023.2.3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병원장·김우경)은 건강식품전문 기업인 ㈜뉴하비츠(대표 최준희)가 3일 자사 제품인 '과일품은 흑마늘 진액' 400세트(2천2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뉴하비츠 최준희 대표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이근화 단장 등 일행은 이날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흑마늘 진액 건강식품을 건넸다.

뉴하비츠 최준희 대표는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30기 단원인 최모 양의 아버지로, 평소 딸이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며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

최 대표는 "가천대 길병원의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라는 의미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격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환자 치료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