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2일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와 지역사회 생애 말기 돌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 우흔국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측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홍보물 또는 발간물 제공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생애 말기돌봄 관련 교육 개발 및 운영 ▲노인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관한 교육 활동 협력 등을 하기로 했다.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은 "노인의 삶은 의료와 복지, 그리고 삶과 죽음이 더불어 함께 가야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주민들의 웰빙 뿐 아니라 웰다잉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의 생애 말기돌봄을 위한 기관들의 협력과 소통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