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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입학철을 맞아 9일 오전 서울 양재동화훼공판장에서 시민들이 꽃을 둘러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마스크 없는 졸업식 등 특수를 맞이했지만 경기 불황 탓에 꽃 수요도 많지 않아 농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3.2.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