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12살 초등생 사망… 학대한 계모·친부 구속심사 입력 2023-02-10 15:07 수정 2023-02-10 15:0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2-10 0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초등학생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상단)와 계모가 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2.10 /조재현기자 jhc@kyeonig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