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배달특급을 운영하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8일까지 편의점, 치킨 등 총 6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고 할인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표 편의점 브랜드에선 CU, GS25가 동참한다. 배달특급을 통해 CU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GS25에서 1만5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배달음식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치킨 프랜차이즈도 이벤트에 참여한다. 15일부터 부어치킨 주문 고객이 배달특급을 통해 1만8천원 이상 주문하면 4천원 할인하는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선착순의 특성상 28일까지 배달특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제한 다운로드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땅땅치킨 가맹점도 배달특급으로 1만9천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4천원 할인쿠폰을, 유가네닭갈비 가맹점 역시 2만5천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피자 브랜드인 피자헛도 함께 한다. 피자헛은 15일부터 2만5천900원 이상 주문 고객에 7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할인폭이 가장 크다. 또 이벤트 기간동안 배달특급 회원에겐 1일 1회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만의 특색있는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