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인천 연수구 청학동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배요환 우련통운(주) 부회장이 성금 500만원을 건넸다고 16일 밝혔다.
배 부회장은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인천 아너소사이어티의 152호 회원이다. 그의 이번 성금은 연수구 청학동 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비로 쓰일 예정이다.
인천공동모금회, 지속 나눔 실천
고액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배 부회장은 "미래 인재로 자라날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은 "가정 경제가 어려워 외부 체험을 자주 할 수 없었던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기부해 준 배요환 부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