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자를 공모해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나 기업 등에 찾아가 소규모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사업자를 선정한 뒤 공연 개최 장소에 대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사무소 소재지가 인천에 있고 문화행사 실적 등 일정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https://www.losims.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숙임 시 예술정책과장은 "인천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역량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예술정책과(032-440-3978)로 문의하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시민·기업에 '찾아가는 문화공연'… 인천시, 내달 7일까지 사업자 공모
인천시 1억 지원… 계획서 보탬e 신청
입력 2023-02-20 19:00
수정 2023-02-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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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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